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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 전 7월 중순에 에버퓨어 언더씽크 주방에 설치한 그냥 평범한 아줌마입니다~ 사정상 이사를 많이 다니고 식구가 적어서 그동안 정수기에 별 관심을 안두다가 항상 마트에서 2리터 6개들이나 인터넷으로 배송시켜서 마실물은 해결했습니다.. 그러다가 이젠 나이가 드는지~~마트에서 생수나르다가 손목인대에 무리가 왔다고(급한맘에 손으루 막 날랐어용~) 물리치료받다가...아~ 이젠 그만 날라야겠다~하고 정수기조사~에 들어갔습니다.. 사실 친구 집것도 유심히 보고 알아도 보고 했는데 그 제품은 단종되었다고 해서 저혼자 인터넷 연구에 들어가서 고심 끝에 에버퓨어 언더씽크~로 결정했습니다~ 결정하고는 신속하게 설치해주길 기다렸는데 상담도 친절히 해주시고 설치기사분도 더운데 꼼꼼히 잘 설치해주고 가셨습니다.. 집이 작고 부엌 싱크대는 더 작은데 요즘 유행하는 미니정수기도 공간 차지 때문에 꺼려졌는데 바로 정수되어 조리수 밸브에서 나오는 좋은 물 마시니까 정말 너무 좋아요~ 왜 이제껏 생수 사 나르느라고 고생했는지 스스로 한번씩 자책할 정도니까요~ 전 에버퓨어랑 어떤 연관도 없는 사람입니다..요즘 처럼 정보가 넘쳐 나는 세상에 제가 반은 선택 했고 반은 이 회사랑 판매자님을 한 번 믿어보고 가렵니다~ 냉수~온수~얼음~ 한꺼번에 나오는 삐까번쩍한 그런 정수기는 아니지만 공간차지 최소에 바로 정수된 물을 마실 수 있어서 요즘 정말 기분좋은 쇼핑했다고 생각합니다~ 감사합니다~ 잘 쓸께요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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