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에버퓨어샵
    로고
    최근본상품
    장바구니
    공지사항 Q&A 구매후기
    카테고리
    구매후기
    목록 | 이전글 | 다음글
     

    H-300 구매하였습니다

    작성자 윤서아빠 | 작성일시 2011-04-22 | 조회 1,778
    세균때문에 문제되는 정수기는 필요없다.
    생수도 매번 뉴스에 문제가 보고되고 믿을게 못된다.

    수도물이 염소냄새가 나서 그렇지,
    끓여 먹으면 괜찮다..
    라는 생각으로 보리차를 끓여먹고 잘 살다가..

    어느날 물끓이는게 갑자기 싫어져서
    알아보게 된 정수기..

    몇날 몇일을 비교 분석해 가며
    대기업 렌탈 제품을 사용해볼까
    냉수기만 살까 등등 고민하는데

    와이프가 주방도 좁은데 주변에 물으니
    암웨이 정수기를 추천하더군요.
    씽크대 밑에 설치하는 거라며 공간을 덜 차지한다고..
    그래서 알아보니 가격이 100만원대. 헉.

    그래서 언더씽크 정수기라는걸로 다시 검색을하다
    알게된 에버퓨어 정수기.

    하지만 정품이네 아니네 라며 정보에
    혼란을 주기 시작해서 또 많이 고민하다
    결국은 여기서 주문을 했습니다.

    바로 다음날 설치를 하고 난 후, 기사님 가시고,
    헤더와 필터 사이에서 물이 한방울씩 가끔 세는겁니다.

    설치하고 가신 기사님 다시 불러
    다시 점검을 해주시고 가시니 그때는 증상이 안나타나다
    시간이 좀 지난후 또 증상이 나타나니
    미치겠더군요.

    그 다음날 다시 또 연락을 드려
    기사님 오셔서 고무링이며 헤더를 교체..
    그런데 또 가시고 나서 한참 후에 증상이 나타남.

    환불 고민까지 하며 마지막이다 생각하고
    다시 받은 A/S

    결국 필터 문제였더군요.
    잘 발생하지 않는 엄청난 확률에 걸렸다고 하더군요.
    지지리 복도 없죠? ^^

    오늘 아침에 보니 아직은 물이 새지 않더군요.

    여튼 이번에 설치하며 씽크대 수전도 문제가 생겨
    새로 돈들여 갈고
    정수기도 한방에 깔끔하게 안되어
    회사 업무에 집중도 잘 못하고 보낸 몇일을
    생각하면
    나랑 정수기랑 안맞는가보다 생각하고
    환불을 했어야 하는데..

    왠지 모를 생각으로 이 정수기를 쓰고 픈
    생각이 더 강했나 봅니다.

    여튼 우여곡절 끝에 설치했으니
    잘 사용해야죠.

    전 정수기를 사용해보지 않아
    물맛은 아직 잘 모르겠더라구요.
    염소 냄새는 안나니 그것만으로도 괜찮은거죠.^^

    여튼 광고때려 제품 단가 오르는것보다
    이렇게 입소문으로 퍼져 꾸준히 단종되지 않고
    잘 팔리길 바랍니다~

   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시고
    서비스 잘 하시기를 바래봅니다~

    저와 같은 분이 생기지 않게
    저에게 일어난 현상 같은 경우는
    설치기사님들에게 전파를 하여
    바로 조치가 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~
    댓글 1 작성일시 최신순
     
    관리자 04-2200:00
    안녕 하세요 고객님
    에버퓨어 가족이 되신걸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.
    먼저 고객님께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.또한 감사 드립니다.
    고개님의 작은 관심이 저희에겐 큰 힘이며 돈보다도 중한 재산입니다.
    앞으로도 저희 에버퓨어에서는 거품없는 가격 최상의 서비스로 공급할것을 약속 드립니다.
  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언제나 가정내에 행복이 깃들길 바랍니다.^^
    감사 합니다.
     
    작성자 : 비밀번호 : 스팸방지 :
     
     
    목록 | 이전글 | 다음글
     
    QUICK MENU
    배송조회
    구매후기
    Q&A
    설치사례
    • 코카콜라
    • 펩시
    • 별다방
    • 맥도날드
    • KFC
    • 버거킹
    • 세븐
    • 할리스
    • 엔젤
    • 콩다방
    • 베스킨
    • 자바커피
    • 던킨
    • 크리스피
    • 피자헛